르와~따오청~샹뚜이 9부

 

야딩에서 나와 "르와"를 경우 오늘은 "따오청"까지 갑니다....

"르와"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.....

 

 

르와~따오청가는 도로...

 

"르와"에서 아낙들이 송이를  다듬고 있네요..

 

 

"르와"에 잠깐 상점 구경 ...아줌마들이 있습니다...한국에서 왔다(물론중국말로)..사진 찍어도 되냐? 다른 아줌마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망갑니다..

한 분만 수줍은듯... 고개를 돌립니다..

 

 

 

또 산사태가 났군요....

 

 

마치 ...다행히  공안찬지 ?외교관찬지 ? 경적을 울리면 옵니다...재빨리   통행이 재계됩니다....좋은 나라?...

 

 

 

 

동내 고목을 베는데 차도를 완전 막고 작업합니다..차가 온던지 말던지 신경 안 씁니다...여기서도 한30분 지체....

텃세 심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