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즈란~더친 13부

 

페이라이스(비래사,飛來寺)...

페이라이스는 더친에서 약10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..

이곳에서 보는 매리설산은 정말 장관..찿는 사람들이 많고,숙박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.

마방들은 이곳을 지나면서 험한 차마고도길을 무사히 돌아오고 가길 "신"에게 기원합니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더친가는 길..."매리설산"이 보인다...

 

 

비래사에서 본 "매리설산"

 

 

더친마을...

"더친"마을 정말 엄마 품처럼 아늑하고..고요한 마을 이런 곳에서 1년 사계절을 살고싶다..

풍수지리는 잘 모르지만 물이 많고?  거친 비 바람이 없을 것 같은 어머니같은 마을.... "더친"